새로운 사장을 맞이한 KBS는 대한민국의 공영방송으로써 모범적이고 21세기에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며 국민들에게 좋은 영상과 중요한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여기에 KBS는 '막말'을 일삼는 연예인이나 프로그램에 '막말 삼진 아웃제'를 적용하여 막말을 뿌리 뽑는다고 한다. 실제 '막말 삼진 아웃제'를 실시한 후 연예가에서 대표적인 '독설가'로 불리는 김구라의 독설은 비중을 잃어 가고 있고, 박명수의 지나친 행동은 점점 그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다시말해 '막말 삼진 아웃제'의 실행으로 거친 행동 혹은 막말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연예인, 혹은 프로그램의 활동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 김구라, 박명수만이 아닌 대부분의 연예인 혹은 프로그램들이 최근 KBS에서 실행한 '막말 삼진 아..
방송·연예계 리뷰
2010. 2. 6. 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