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통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방송 직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무한도전’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웃음 코드가 뉴욕에서도 통했다”며 ‘무한도전’을 극찬하였습니다. 이날(5일)에 방송된 ‘뉴욕특집-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에서 ‘무한도전’ 6명의 멤버들은 미국 뉴욕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미션은 커피를 구해오고, 한 세탁소에 가서 파티복을 찾아오는 등 ‘무한도전’ 다운 미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6명의 멤버들은 편집장 미란다의 미션 전화를 받고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뉴욕 전역을 돌아니며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맨하탄 중심에 있는 ESB..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2. 6. 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