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만 하면 논란이다. 일부 네티즌의 주장이 언론을 통해 기사화 되고 이게 또 다른 논란을 낳고 있다. "말 한 마디면 천 냥 빚도 갚는다"는 옛말은 이제 정말 옛말이 됐다. 지금 대한민국은 말 한 마디 잘못하면 대역 죄인이 된다. 이시영 모유비누 논란에 대해 여러 생각을 갖을 수 있지만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남녀 대결 구도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이시영 모유비누 논란의 발단은 이렇다. 옆집 사촌 지간인 승리는 얼마 전 출산을 한 이시영에게 자신이 직접 만든 십자수 등을 선물했다. 이를 받은 이시영은 승리에게 모유비누를 선물하겠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승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엄마들의 대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를 들은 29살 청년은 당황해 했고 이를 본 일부 ..
방송·연예계 리뷰
2018. 3. 1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