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아 상간녀 소송 피소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그들 김세아 상간녀 소송과 관련해 아직까지 확실하게 단정지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다. 다만 분명한 건 차후 재판 과정을 통해 누군가의 추한 모습이 밝혀진다면 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벌써부터 인터넷에는 김세아와 해당 부회장을 비난하는 댓글이 그 수조차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쏟아지고 있다. ① 사건의 전말 김세아 스캔들을 최초 보도한 TV 리포트에 따르면 김세아와 Y회계법인 부회장의 관계는 1년 전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사업상의 이유로 처음 만난 후 매월 1000만원에 가까운 비용을 김세아에게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이 과정을 알게 된 부회장 부인은 김세아로 인해 혼인 관계가 파탄에 이르렀다며 그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
방송·연예계 리뷰
2016. 5. 2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