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 동안 연예계의 여러 논란에만 초점을 맞췄던 기존 포스팅 방향에서 벗어나 세계적으로 큰 열풍을 몰고 다니고 있는 '한류'에 대해 논하고자 합니다. 제가 요즘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는 부분은 '한류'에 대한 부분인데요. 직접적으로 '드라마 한류 열풍'에 대해 느껴보지 못 한 저에게는, 최근 아이돌을 중심으로 아시아 전역으로 퍼지고 있는 한류에 대한 부분은 참으로 흥미롭고 또 여러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주시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이런 저는 한류에서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습니다. 한 게시물 관한 것인데요. 제가 예전에 우연하게 접한 게시물에서는 점점 퍼져 나가는 한류를 '전쟁의 승리자'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한류에 열광하는 외국인들과 외국을 '포로'로 칭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에..
이건 더 이상 연예계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듯 싶습니다. 얼마나 우리나라를 부러워 하길래, 각종 황당한 행동으로 그리도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들은 다른 나라를 비난하는 데 선수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의 우방이었고, 우리가 그리도 싫어하는 중국에게 괴홉힘을 당하고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 태권도 경기의 부정 탈락으로부터 시작된 도를 넘은 대한민국 깎아 내리기를 보면서, 유명 연예인을 걸고 넘어지는 그들의 추악한 행동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게임은 게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장난으로 끝내야지 그것을 심각한..
비(본명 정지훈)? 보아(본명 권보아)? 이병헌? 제가 말한 연예인들의 기사 앞에 꼭 붙는 수식어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필자가 약 100여개의 관련 기사를 분석해본 결과 대다수의 기사에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어있다는 공통점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기사에서도 ‘월드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는 비, 보아, 이병헌은 이미 세계 연예계에 중심이라는 미국에 진출하여 눈에 띄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월드 스타입니다. 특히, 비는 아시아에서 최고의 스타로써, 미국 유명 잡지가 선정한 TOP 100인에도 드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로 인해 한국의 명성은 날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하지만, 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많다고는 하나 개인으로써 한류를 이끌어 나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