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드라마들에게는 죽음의 시간대였던 수목극에 한류스타를 내세운 치열한 맞대결이 시작된다. 한류 맞대결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들은 방송 첫 회부터 20%를 상회하는 시청률을 보여주며 대작의 힘을 보여준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11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히어로’의 이준기이다. 이병헌과 이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한류의 주역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한류스타를 앞세운 드라마 ‘아이리스’와 ‘히어로’의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아직 ‘히어로’가 공개 되지 않아 어느 누구의 작품이 승리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유리하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유리하다고 하는 이유는 먼저, 제작비의 차이이다. 경제 위기 속 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
"어어 오빠이게 머야?" 동생이 위드블로그를 통해 도착한 제품에 대해 물은 말이다. 시츄, 치와와,로트와일러,화이트테리아,버셋하운드,코커스패니얼로 이루어진 깜찍한 강아지들이 나오는 볼펜세트는 초등학생에게 인기가 있는 모양이다. 퍼피볼펜세트 6종를 보고 놀라다. 늦은 밤 집에 귀가했더니 택배가 도착했다네, 학교에서 택배를 어디다 갔다달라고 전화가 왔길래 집에다가 가져다 달라고 하니 진짜 왔다. 중간고사(1차 고사)도 끝나고 새로운 마음으로 필기구로 다시 구입 할려던 찰라 딱 맞게 도착한 택배를 보고 신나며 포장을 뜯었다. 하지만, 이게 먼가 ! 연필이 아닌가, 중학생이 블로거가 연필을 즐거쓸 일은 만무한데? 의문이 생긴 블로거는 위드 블로그를 접속해서 엉뚱한 리뷰 캠페인에 참가한게 아닌가 확인했다. 하..
200억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아이리스’가 회를 거듭 할수록 스토리가 점점 더 흥미진진 해지고 있다. ‘아이리스’의 스토리가 점점 더 재미 있어지는 이유는 바로 ‘대박 조건’을 착실하게 천천히 밟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첫 방송부터 20%가 넘는 엄청난 시청률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대박 행진을 예고한 ‘아이리스’가 대박 조건을 착실히 밟아가면서 몇 회만에 40%의 시청률을 돌파하는 가도 관심을 끌고 있다. 드라마에서의 대박 조건은 흔히 3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바로 ‘출연진’이다. 첫 번째 대박 조건에서 ‘아이리스’는 합격점을 받았다. 월드스타 이병헌을 시작으로, 타인이 인정한 대한민국 최고의 미녀 김태희 등 현존하는 대한민국 톱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방송 초반 문제가 될 뻔한 김..
가수 김장훈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고 있다. 미국 유명 경제신문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한국식 명칭인 동해를 일본해보다 앞서 표기한 지도를 실고 보도하였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지난 19일 B섹션 5면에 실은 '서울 관광 홍보' 광고 섹션 기사에 첨부된 사진에 따르면, 동해를 'East Sea/Sea of Japan'로 표기했다. 그동안 월스트리트 저널(WSJ)는 동해를 'Sea of Japan'으로 단독 표기하던지 'Sea of Japan/East Sea'라고 표기하였다. 가수 김장훈은 한국홍보 전문가인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와 함께 '독도 바로잡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정부의 능력보다 뛰어난 김장훈의 능력이 정말 대단하다. 현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엄청난 압력으로 인해 독도 문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