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김성민을 두 번 죽이는 항소 결정
'반성을 하고 있는 거 맞아?'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김성민의 결정은 아니지만 대중이 보기에는 전혀 반성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에 따르면, 31일 김성민의 가족은 2년 6개월의 형량에 대해 항소를 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이 매체가 전한 내용에 따르면 김성민의 가족이 김성민 몰래 항소를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많은 대중이 헤드라인만 읽고 한 내용을 판단하는 상황에서 이런 부연 설명은 많은 대중에게 알려지지 못 한 채 또 다시 비난은 쏟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부분의 대중은 김성민이 반성을 하고 있지 않다며 다시 그에게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사실은 김성민이 결정 한 것이 아니라 가족이 결정 한 것인데 비난은 김성민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인데요..
방송·연예계 리뷰
2011. 2. 1.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