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장윤정 도대체 뭐가 그렇게 지겹나 "지겹다" 힐링캠프 장윤정의 발언에 대해 악플러들이 내놓는 반응이다. 이미 수 차례 가족 문제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바 있는 장윤정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똑같은 발언을 반복하는 듯한 행위를 하는 게 자신들이 보기에는 지겨운 모양이다. 그러면서 제발 가족 이야기좀 그만 하라고 장윤정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하고 있다. 힐링캠프를 통해 가족 문제로 망가진 이미지를 회복하고 갈팡질팡 하던 여론을 장윤정 본인에게 돌리려고 한다는 게 그들의 주된 주장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어머니 이야기란 어떻게 보면 부정적인 문제와 함께 긍정적으로 포장 될 수 있는 남편 도경수 이야기를 함께 꺼내는 등의 철저히 계산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솔직히 뭐 저리들 논리 있어 보이려..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지켜야 할 룰에 흔히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팬을 속이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병역비리, 혹은 마약 논란 등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고, 세 번째는 오해 받을 만 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다룰 네 번째인 '대출 광고'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연예인들이 정말 급한 사정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할 1순위가 될 듯하네요. 지난 16일 인기 가수인 장윤정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관계자을 통해 인터넷 상에 알려지면서 아주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평소 연예인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번 기회에 좀 쉬세요',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장윤정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은 악플에 가까운 수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장윤정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타공인 트로트 가수 중 최고의 가수 중 한명이다. 대표적인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나 설운도, 송대관 등을 제외하고 미래가 기대되는 트로트 가수 중 당연 대표주자는 박현빈과 장윤정이다. 그 중 아직 30대 초반인 나이에, 그동안 트로트 가수계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미모를 갖추고 있는 장윤정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이자, 안방의 MC까지 차지하며 고공행진 하던 아이돌 돌풍 속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던 가수 중 한명이었다. 하지만 요즘 상황은 보면 예전의 영광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게 되었고, 상황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악화 되어가고 있다. 최근에 부쩍 늘어난 TV 활동에도 장윤정의 이미지 회복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시간이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