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준수 뮤지컬 300만원 거래, 이해 할 수 없다
요즘 연예계를 보고 있으면 팬들의 과한 스타 사랑이 스타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괜한 일을 하여 대중들의 반감을 일으키거나 언론의 심기를 건드려 비난의 대상이 되게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여기에 한 가지 더 더하자면 몇몇 스타들의 지나친 언론 사랑, 즉 언론 플레이가 대중의 반감을 일으키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서 5일 이슈화 된 '시아준수 뮤지컬 암표 300만원'에 대한 내용을 들 수 있는데요. 시아준수는 언론을 통해 "한 팬은 무려 300만원에 암표를 구입해 입장했다"라는 내용을 전해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을 접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정말로 시아준수가 언론을 통해 밝힌 암표 300만원이 사실일까?'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자료를 살펴 본 결과, 이번에 시아준수가 언론을..
방송·연예계 리뷰
2011. 2. 6. 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