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의 무서운 기세, 깜짝 놀랐다.
힙합듀오 리쌍(길,게리)의 기세가 무섭다. 지난 6일 6집 앨범 ‘HEXAGONAL’을 발매한 리쌍은 타이틀곡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를 앞세워 발매 하루 만에 온라인 차트를 비롯하여 오프라인 차트까지 1위를 석권하는 무서운 기세를 보여줬다. 또한 잠시나마 이지만 리쌍의 6집 앨범 ‘HEXAGONAL’에 수록된 곡이 잠시나마 이지만 실시간 인기 차트 10위권에 모두 진입하기도 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힙합듀오 리쌍의 6집 앨범은 더 많은 인기를 받고 있어 앞으로도 독주가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리쌍의 길은 이제 친숙한 연예인이 되었다. 리쌍의 길은 최근 예능 늦둥이로 불린다.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뒤 늦게 합류하며 예능 늦둥이의 성장 모습을 아주 잘 보여주고 있다.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10. 10.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