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불법 외환거래 해명, 회복할 수 없는 이미지
한예슬의 불법 외환거래 의혹 해명삼일천하로 끝난 이미지 회복 노력 배우 한예슬의 불법 외환거래가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KBS가 1380억 원대의 불법 외환거래 소식을 전하면서 배우 한예슬을 언급했기 때문이다. 12일 KBS는 "금융감독원의 조사 결과 총 44명, 1300억 원대의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했다"고 전하면서 "한인 타운 빌딩을 매입한 탤런트 한예슬 씨 등도 적발됐다"며 금융감독권 조사 결과를 심층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한예슬 측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보도가 나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한예슬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한예슬은 해외 소재 부동산을 불법 취득한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키이스트는 "관리의 용이성을 위해 소유권 이전을 하는 과정에서 지..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 13.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