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은결, 액수에만 사로잡힌 네티즌
택시 이은결 액수에만 사로잡힌 네티즌 불공정한 계약 때문에 전성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는 택시 이은결의 발언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계약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새삼 시사해준다. 마리텔 방송 중 자신에게 쏟아지는 댓글을 보면서 "멘탈이 강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다는 이은결의 발언 역시 우리에게 곱씹어 볼 필요성을 선사한다. 이렇게 이은결의 발언은 하나 하나 곱씹어 볼 필요성이 있지만 네티즌들의 관심은 오로지 택시 이은결이 밝힌 수익에 대해서만 쏠리고 있다. 전성기 시절의 수입을 묻는 질문에 "한창 벌던 2003년에 제일 많이 행사할 때 6억 원을 벌었다. 오로지 행사만이다"이라고 밝힌 이은결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저마다 "놀랍다"는 반응이다. 그러면서 적지 않은 수의 사람이 이..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2.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