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이민호에 이어 벼락 스타로 등극
2009년 상반기 한국은 꽃미남 신드롬에 빠졌었다. 이민호, 김현중, 김범 , 김준으로 구성된 KBS의 꽃보다남자가 한국 여심을 흔들어 놓았다. 꽃남 신드롬에 벼락 스타로 등극한 연예인이 있다. 바로 이민호 이다. 이민호는 예전부터 활동 중이던 배우였지만, 그를 스타로 만든것은 단 한편의 드라마였다. 꽃보다 남자의 주연으로 출연한 이민호는 꽃남 출연 이후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광고계를 제패했고,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하루 수십만명에 달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사람들은 그를 벼락 스타 라고 불른다. 상반기와 비슷하게 후반기에도 꽃미남 이승기 신드롬이 한국을 강타했다. 이승기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SBS의 찬란한 유산이 시청률 40%를 돌파하며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승기는 예전부터 1박 2일과 가..
방송·연예계 리뷰
2009. 7. 19.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