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의 시크릿, 실패한 빈집털이 작전
가요계에서 선두 주자인 걸 그룹 중 처음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와 관심을 받아 왕성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걸 그룹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소녀시대가 SM이라는 거대 소속사의 힘을 받아 데뷔 초부터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데뷔하였다면 초반에는 부진하다 멤버 중 일부가 방송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후 노래를 발표시키면서 최고의 대열에 합류하는 걸 그룹들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애프터스쿨과 티아라 정도를 뽑을 수 있죠. 애프터스쿨은 유이의 엄청난 신드롬급 인기를 뒤에 내세우며 뜨다가 2010년 초 갑작스러운 1등으로 최고의 걸 그룹 대열에 합류하였고, 티아라는 걸 그룹들의 강자가 없었던 2010년 초 보핍보핍이라는 춤을 들고 나와 1위를 차지하며 최고의 걸 그룹 대열에 합류했죠...
방송·연예계 리뷰
2010. 4. 19.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