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를 망치는 소속사의 지나친 횡포
2009년 상반기부터 지금까지 소녀시대는 절대 빠질 수 없는 존재이다. 부정적인 관점을 기반으로 소녀시대에게 접근해도 소녀시대가 1년이 조금 넘은 지금 이 시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2009년 상반기를 휩쓴 초히트곡 Gee로 9주 연속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더니 내는 앨범마다 소위 말하는 대박을 터트리며 근 1년 사이 가요계의 판도를 180도 뒤바꾸어 놓았다. 로 대박을 터트리며 한국 가요계의 판도를 이끌어 오던 원더걸스가 떠난 후 다시 가요계는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 초대박 남성 아이돌 그룹이 접수 할 것으로 예상 되었지만 소녀시대는 이러한 예상을 180도 뒤바꾸며 걸 그룹으로써의 선구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소녀시대가 가요계에서 수많은 팬들과 부를 모으며..
방송·연예계 리뷰
2010. 5. 18.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