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탐희, 공감에 성공한 그녀들
라디오스타 박탐희공감에 성공한 그녀들 '기저귀값 벌러 왔어요' 특집으로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탐희, 심이영, 장영란, 정경미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은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고 이들에 대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이런 이들을 두고 "MC들의 진행이 필요 없을 정도로 게스트들의 진행력이 매우 뛰어났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1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가 기획한 '주부특집'은 매우 시기적절한 특집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대명절 중 하나인 설날, 그리고 명절이면 항상 따라다리는 '주부들의 애환'에 대해 진짜 주부들이 출연하여 자신들의 에피소드와 생각을 연령대 구분없이 표현함으로써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의 공감을 이..
방송·연예계 리뷰
2015. 2. 19.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