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소희, 이미지만 더 망가진 최악의 발언
해피투게더 윤소희 이미지만 더 망가진 최악의 발언 이게 열등감이든 뭐든 상관 없다. 해피투게더 윤소희의 발언은 부적절했으며 비판받아 마땅하다는 게 내 생각이다. "사실 학점 받는 건 포기했다. 출석을 거의 못해 욕심이다"란 발언이 몰고 올 후폭풍에 대해 윤소희는 일말의 생각조차 못한 모양이다. 그동안 이른바 뇌섹녀로 쌓아온 윤소희의 이미지는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윤소희가 출연했다. 이미지 세탁소 특집으로 꾸며진 이 날 이미지 세탁을 위해 출연한 윤소희. 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윤소희는 이미지를 세탁하기는 커녕 더욱 더 이미지를 망가뜨리는 최악의 결과를 맞는 불운의 주인공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다 국민 비호감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까지 된다. 대중이 분노하고 있는 이유..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1. 27.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