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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속 세상'입니다.
처음으로 위드블로그에서 일정한 상품을 받아보고 리뷰를 쓰게되네요.
처음쓰는 글인만큼 엉성한 리뷰라도 매너있게 봐주세여.^^
노래를 들으며 느낀점 : 항상 한국 가요에만 빠져있던 블로거에는 아주 신선한 전환점이였습니다. 주변에 일본이나 중국 출신의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듣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도 저는 한국 가요계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가요계 분야는 빠르고 경쾌한 음악쪽이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락이라는 부분의 노래를 윤도현 밴드(YB) 등을 통해 접해보기는 했지만, 외국 음악을 락으로 접해본 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먼저 구성먼저 알아 볼까요?
CD
01. MADE IN HEAVEN
02. IT'S SAD
03. EVERGREEN [DIST.]
04. JESUS CHRIS
05. COUNTDOWN
06. THE OTHER SIDE
07. SHINING OVER YOU
08. HORIZON
09. SEASON'S CALL
10. SWEET VANILLA
11. HELLO
12. HIDEAWAY
13. PRAYER
14. MIDNIGHT CELEBRATION
15. UNEXPECTED [DIST.]
16. THE CAPE OF STORMS
17. GLAMOROUS SKY [ENGLISH VER.]
DVD
01. EVERGREEN
02. ANGEL'S TALE
03. SHALLOW SLEEP
04. THE CAPE OF STORMS
05. HELLO
06. HORIZON
07. COUNTDOWN
08. SEASON’S CALL
※읽기 전 먼저 !※!
- 밑에 있는 자료는 블로거가 듣기에 가장 마음에 와닫고 많이 알려진 트랙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모든 트랙에 대한 리뷰는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닫고 감동을 많이 받은 트랙만 모아봤습니다.
1. Made in heaven(3분 :41초)
이곡은 종교적 이야기를 한 앨범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인기를 달고 다녔던 것이 사실입니다.
Faith에 수록되어 있는 있는 곡으로 좋은 느낌을 줍니다.
가사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곡들과는 달리 파워풀한 드럼 등으로
종교적인 노래에서 빠질 수 없는 경건적인 이미지를 모두 날려줬습니다.
같은 종류의 트랙 : [Jesus, Christ], [It's sad]
Faith에 수록되어 있는 마지막 트랙입니다.
강한 비트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너무나도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악기와
사이렌과 같은 소리가 합쳐져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3. Evergreen (Dist.)
일종의 흥분을 조금이라나 풀게 해주는 트랙이다.
앞에서 노래를 듣고 한참 흥분을 했다면
트랙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 입니다.
흥분을 절제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트랙.
5. Countdown
많은 분들이 아시는 트랙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스텔스]의 일본판 주제곡으로 쓰였던 이곡은 많은 인기를 몰고 다녔죠.
멸망의 메세지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닌텐도 게임에 들어가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데요.
17. Glamorous sky
아무래도 하이도가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트랙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 영화에나 어울릴 듯한 이 트랙은 주변 아티스트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이 앨범이 왜 최고의 베스트만 모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트랙.
11. Hello
이 노래를 일본에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죠?
Hello는 한국 가수들의 꿈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이곡은 666의 활동을 알린 중요한 계기입니다.
마무리
처음 써보는 음반 리뷰입니다.
아직 너무나도 미약한점 제가 잘 압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포스팅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연예관련 포스팅은 쭉쭉 이어집니다.
리뷰를 쓰게 해주신 위드블로그 감사드립니다.
소니 뮤직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하이도 음반들으며 알콩달콩 행복한 추석 보내자구요~
처음으로 위드블로그에서 일정한 상품을 받아보고 리뷰를 쓰게되네요.
처음쓰는 글인만큼 엉성한 리뷰라도 매너있게 봐주세여.^^
노래를 들으며 느낀점 : 항상 한국 가요에만 빠져있던 블로거에는 아주 신선한 전환점이였습니다. 주변에 일본이나 중국 출신의 가수들의 노래를 많이 듣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도 저는 한국 가요계라는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제가 좋아하는 가요계 분야는 빠르고 경쾌한 음악쪽이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좋아하시는 락이라는 부분의 노래를 윤도현 밴드(YB) 등을 통해 접해보기는 했지만, 외국 음악을 락으로 접해본 것은 처음인듯 합니다.
먼저 구성먼저 알아 볼까요?
한국 돈으로 약 16000원에 이르는 이런 앨범이 사기에는 돈이 너무나도 많이 들어가신다고요?
절대 아깝지 않는 구성인 듯 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햇듯이 표지에 일일히 자세한 설명이 써있고, 저같은 리뷰 초보도 순식간에 리뷰를 작성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이해가 쉽은 일본 노래인 듯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강추 ★ : 한국음악으로는 만족감을 찾지 못하신다고요. 이미 많이 알려져 있듯이 일본의 연예계는 탄탄한 실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번 hyde는 베스트 앨범입니다. 그동안 하이도의 앨범을 일일히 챙겨오시던 분들께는 더할라리 없는 완벽한 구성인 듯 합니다.
※읽기 전 먼저 !※!
- 밑에 있는 자료는 블로거가 듣기에 가장 마음에 와닫고 많이 알려진 트랙들에 대한 리뷰입니다.
모든 트랙에 대한 리뷰는 없습니다. 가장 마음에 와닫고 감동을 많이 받은 트랙만 모아봤습니다.
1. Made in heaven(3분 :41초)
이곡은 종교적 이야기를 한 앨범으로 공개 전부터 많은 인기를 달고 다녔던 것이 사실입니다.
Faith에 수록되어 있는 있는 곡으로 좋은 느낌을 줍니다.
가사는 종교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곡들과는 달리 파워풀한 드럼 등으로
종교적인 노래에서 빠질 수 없는 경건적인 이미지를 모두 날려줬습니다.
같은 종류의 트랙 : [Jesus, Christ], [It's sad]
Faith에 수록되어 있는 마지막 트랙입니다.
강한 비트가 흘러나오는 듯한 느낌을 주기도 하고요.
너무나도 딱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주는 악기와
사이렌과 같은 소리가 합쳐져 새로운 느낌을 줍니다.
3. Evergreen (Dist.)
일종의 흥분을 조금이라나 풀게 해주는 트랙이다.
앞에서 노래를 듣고 한참 흥분을 했다면
트랙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 입니다.
흥분을 절제하게 해주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흘러나오는 트랙.
5. Countdown
많은 분들이 아시는 트랙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화 [스텔스]의 일본판 주제곡으로 쓰였던 이곡은 많은 인기를 몰고 다녔죠.
멸망의 메세지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닌텐도 게임에 들어가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데요.
17. Glamorous sky
아무래도 하이도가 처음으로 많은 관심을 받은 트랙이 아닌가 싶네요.
미국 영화에나 어울릴 듯한 이 트랙은 주변 아티스트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죠.
이 앨범이 왜 최고의 베스트만 모았는지 알 수 있게 해주는 트랙.
11. Hello
이 노래를 일본에서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죠?
Hello는 한국 가수들의 꿈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었습니다.
또, 이곡은 666의 활동을 알린 중요한 계기입니다.
마무리
처음 써보는 음반 리뷰입니다.
아직 너무나도 미약한점 제가 잘 압니다.
앞으로 더욱더 노력해서 좋은 포스팅을 약속 드립니다.
앞으로도 연예관련 포스팅은 쭉쭉 이어집니다.
리뷰를 쓰게 해주신 위드블로그 감사드립니다.
소니 뮤직도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고요.^^
하이도 음반들으며 알콩달콩 행복한 추석 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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