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어선 비난, 시청률 하락이 하하때문?
지난 13일 방송된 무한도전 알래스카 편의 시청률이 전 회 대비 3.6% 포인트 하락 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의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에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시청률은 15.6%를 기록하여, 전 회(알래스카 1부)보다 3.6% 하락 하였다고 한다. 시청률 조사회사의 조사 결과만 두고 무한도전에 대한 평을 내리기는 쉽지 않지만,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 등을 종합해 본다면 시청률이 하락 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뾰족한 대안도 없이 단지 김상덕씨를 찾기 위해 알래스카로 떠났다는 것에서 나오는 외화 유출 비난과 웃음을 위해 진정한 목적은 상실 한 채 웃기기 위해 애를 쓰는 듯한 ‘무한도전 배 올..
방송·연예계 리뷰
2010. 3. 17.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