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래왔듯이 올해에도 2월부터 대규모 가수들의 가요계 순위 빅매치가 열린다. 이미 컴백한 2AM을 시작으로 1월 27일에는 '남성 솔로가수'의 대가 김종국이 컴백하며, 1월 28일에는 소녀시대가 컴백하고 이어 '엉덩이 춤'의 원조 카라, 2009년 최고의 걸 그룹 신인상을 수상한 2NE1, '섹시 퀸' 이효리가 차례대로 가요계로 돌아온다. 대한민국 걸 그룹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3인방 소녀시대, 카라, 2NE1와 높은 인지도를 보이고 있는 '국민 요정' 이효리, 최고의 남성 발라드 가수 김종국의 컴백이 기정사실화 된 지금 2010년 가요계의 빅매치의 시작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빅매치가 열리면 무엇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누가 빅매치의 최후의 승자가 될 것 인가이다. 지금까지처럼 ..
귀엽고 깜직함의 대표 그룹 카라가 컴백한다. 카라는 30일 앨범을 발표하고, 31일 KBS 뮤직뱅크에 나서 정상권을 차지하기 위해 활동을 넓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녀시대와 2NE1 등이 가요 차트 정상권을 차지하고 있는데, 인기 여자그룹 카라까지 한국 가요계는 여 그룹 신드롬에 빠졌다. 일단 카라의 컴백은 성공적일 듯 하다. 이미 '프리티컬','허니' 등으로 많은 남성 팬들을 확보하고 있고, 컴백 날짜가 가까워 지자 카라를 재조명 하는 언론들의 보도가 줄을 잇고 있다. 또한, 최근 일본 한 웹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日 네티즌들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여자그룹 멤버는 ?" 이라는 설문 조사에서 카라의 구하라를 1등으로 뽑았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관련 언론들은 카라를 재조명 하고 있고, 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