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의 실신 논란, 무서운 대출광고 후폭풍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지켜야 할 룰에 흔히 4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 번째는 팬을 속이지 않는 것이고, 두 번째는 병역비리, 혹은 마약 논란 등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일으키지 않는 것이고, 세 번째는 오해 받을 만 한 행동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글에서 다룰 네 번째인 '대출 광고'에 대한 부분은 앞으로 연예인들이 정말 급한 사정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야 할 1순위가 될 듯하네요. 지난 16일 인기 가수인 장윤정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관계자을 통해 인터넷 상에 알려지면서 아주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평소 연예인이 쓰러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 '이번 기회에 좀 쉬세요', '힘내세요'라는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하지만 장윤정에 대해서는 네티즌들은 악플에 가까운 수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2. 17.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