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연예인들이 나서 논란을 부추기고 있는 듯 합니다. 연예계에서 4대(병역 비리, 폭행 등)을 제외하고 연예계에서 가장 큰 논란은 '국민 MC'에 대한 논란입니다. 보통 국민 MC에 대한 논란은 네티즌들이 제기하거나 언론들이 발생시켜 엄청난 큰 논란으로 번지게 하곤 합니다. 국민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국민 MC인 만큼 관련 논란은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며 인터넷을 장악하죠. 그 결과는 항상 누군가를 비난하지 못 해 안달하는 사람들로 넘쳐났고, 결국에 국민 MC에 대한 논란은 그 끝은 절대로 좋지 못 했습니다. 즉 국민 MC에 대한 논란은 진부한 논란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팬덤의 충돌로 항상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는 소리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국민 MC에 대한 논란마저도 이슈에 목 말라하는 연예인..
건들지 말았어야 할 것을 건드렸다. 연예계에서 건들지 말아야 할 것이 3가지가 있는 데 그 중 하나인 국민 MC를 걸고 넘어지는 것이다. 국민 MC를 건들면 수없이 쏟아지는 비난을 견딜 수 있는 연예인은 한 명도 없는데, 연예 언론들은 이수근을 제 2의 유재석이 될 가능성이라는 형식의 기사를 쏟아내며 이수근과 유재석을 연관시키려고 하고 있다. 예상대로 인터넷 상에서는 이가 엄청난 논쟁거리가 되고 있고, 이미 묻혀버린 이수근의 과거마저 인터넷 상에서 다시 주목을 받으면서 한 때 1박 2일 내에서 최악의 방송 분량을 보였던 이수근의 인생역전 스토리가 점점 묻힌 채 그를 향한 비난만 인터넷 상에서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보는 입장은 '너무하다'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조금 더 생각했다면, 이번 논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