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과 오연서의 빠른 열애 인정이 나왔다. 양측 관계자는 29일 오전 언론을 통해 "김범과 오연서가 사귀는 사이가 맞다"며 "이제 사귄지 한 달 정도 된 커플"이라고 밝혔다. 오늘 오전 8시 더팩트가 단독 기사를 통해 "또 하나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다"고 보도한 것을 보면 보도가 나온지 한 시간도 되지 않아 양측 소속사가 모두 둘의 연애를 인정한 것이다. ◇ 어디서 : 강남 더팩트는 김범과 오연서 연애 소식을 보도하면서 관계자의 말과 함께 자신들의 취재 결과도 함께 기사에 언급했다. 해당 기사에는 "두 사람은 사랑을 키우면서 청담동 일대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되어있다. 이제 막 연인이 된 김범과 오연서가 서울 강남에서 데이트를 즐기다 포착됐다는 것이다. "연예인 커플을 보려면 강남을 가면..
오연서 표정논란이해 할 수가 없다 나원 참 이제는 하다하다 표정가지고 뭐라하는 시대다. 이런 것을 보고 있으니 우리나라에서 연예인 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지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의 오연서의 표정을 두고 호사가들은 말도 안 되는 논란을 만들어내며 오연서를 공격하고 있다. 언론들은 이런 논란을 확산, 재산생하는데 일조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30일에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으로 오연서 자신이 아닌 이유리가 호명되자 오연서의 표정이 바뀌었다. 이건 시청자 투표 결과를 무시한 것이고 페어플레이정신에도 어긋한 행동"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30일 열린 MBC '연기대상'에서는 이유리가 압도적인 득표를 하며 2014 MBC 연기 대상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