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 방송 일자 : 2009년 10월 15일~ 극본 : 김현준, 조규원, 김재은 연출 : 김큐태, 양윤호 출연 :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탑 등 대작 ‘아이리스’의 쾌속질주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는 방송 7회만에 30%대의 시청률을 넘어섰고, 이제는 40%대의 시청률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방송 초반부터 ‘아이리스’는 화려한 액션신과 총격신으로 시청자들의 시각을 자극 했습니다. 또, ‘이병헌-김태희’의 사탕키스신 등은 엄청난 화제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방송가를 넘어, 가요계, 패션계 등까지 ‘아이리스’의 영역이 점점 더 넓혀져 가고 있습니다. ♣예상대로 방송가를 평정한 ‘아이리스’ 김태희의 연기력 논란, 불방 논란, ‘아이리스’ 작가진 논란 등..
그동안 드라마들에게는 죽음의 시간대였던 수목극에 한류스타를 내세운 치열한 맞대결이 시작된다. 한류 맞대결을 이끌어 나갈 주인공들은 방송 첫 회부터 20%를 상회하는 시청률을 보여주며 대작의 힘을 보여준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11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하는 ‘히어로’의 이준기이다. 이병헌과 이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 한류의 주역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한류스타를 앞세운 드라마 ‘아이리스’와 ‘히어로’의 맞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 아직 ‘히어로’가 공개 되지 않아 어느 누구의 작품이 승리 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은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유리하다. ‘아이리스’의 이병헌이 유리하다고 하는 이유는 먼저, 제작비의 차이이다. 경제 위기 속 20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