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호 가사논란인기의 맛의 취해버린 최악의 결말 불안했다. 점점 강해지는 자극적인 가사를 보면서 조만간 큰 논란이 일어날 것이란 생각이 들었고 내 생각은 빗나가지 않았다. 10일 방송된 쇼미더머니 4에서 송민호가 부른 랩 가사가 논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대중은 송민호에 분노하고 있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성명까지 발표하며 송민호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송민호 가사논란이 화제다. 송민호가 지난 10일 부른 랩 가사 중 "MINO 딸내미 저격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가사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반발하며 성명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묻힐 뻔했던 사건이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성명 발표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고 송민호에 대한 비난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옳고 그름을 떠나 이번 송민호..
송민호 열도 발언에안일한 태도 보이는 SBS, 화가난다 그룹 '위너' 송민호의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의 MC로 참가한 위너 송민호의 발언이 국민 정서에 맞지 않은 발언이었기 때문이다. '가요대전' 진행 중 송민호는 "대한민국 열도를 뒤흐드는 보이그룹의 메가 스테이션"이라는 발언을 했는데, 이 중 '대한민국 열도'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열도는 일본을 칭하는 단어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안일한 역사 인식을 보여줬다며 송민호를 비난하고 있다. 이건 분명 일고의 옹호 받을 가치도 없는 분명한 송민호의 잘못이다. 제 아무리 대본에 써있는대로 읽었다고 해도 분명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을 여과 없이 리딩한 것은 피할 수 없는 송민호 책임이기 때문이다. 이번 사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