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사건 FBI 의뢰, 상황을 직시해라
관심 받고 싶어서 안달이 나지 않았다면, 그들은 분명 정신적으로 질환을 앓고 있을 것이다. 이미 방송을 통해 학력 위조 논란이 몇몇 네티즌들이 꾸며낸 허황된 거짓말에 불과 하다라는 소식이 많이 알려지면서 여론이 자신들을 떠났다는 것을 모르지 않을텐데 아직도 그들은 타블로의 진실을 알아야 한다며 나라 망신을 시키고 있다. 7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타블로의 학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던 상진세가 이번에는 미국 수사 기관인 FBI에 이번 타블로 문제를 의뢰 한다고 한다. 제대로 나라 망신시키고 있는 것이다. 경찰의 조사가 아직 나오지도 않았음에도, 상진세들은 FBI에 타블로 문제를 가져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를 보는 입장은 창피함과 함께 분노가 차오른다. 이 정도 했으면 그만 할 만도 한데 여기서 또..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0. 7. 1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