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배윤정 태도 논란, 방송 하차만이 답이다
마리텔 배윤정 태도 논란방송 하차만이 답이다 아무리 생방송이었다 해도 배윤정의 태도에는 분명 문제가 있었다. 그리고 난 배윤정의 태도를 보며 '생방송'임을 인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 정도면 실제 카메라가 돌지 않는 장소에서는 도대체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 정말로 궁금해졌다. 나이도 40이 다 되어가는 그녀가, 사회적으로 성공한 그녀가 그랬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배윤정 태도 논란의 시작은 28일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 기인한다. 이날 마리텔 녹화에 참여한 배윤정은 모르모트 PD에게 춤을 가르쳤지만 모르모르 PD는 춤을 잘 추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배윤정은 모르모트 PD에게 "이제 좀 들 X신같네" 등의 차마 일상생활에서도 입에 담기 어려운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었다. 더 가관은 그녀의 성추행 발언에 ..
방송·연예계 리뷰
2016. 2. 2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