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발하는 무한도전의 끊이지 않는 자선활동
무한도전에 박수를 보낸다. 난, 단지 무한도전을 웃고 즐기는 프로그램으로만 생각했다. 국내 최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매력에 푹빠져 무한도전의 첫방송부터 지금까지 하루도 빼놓지 않고 보면서 좌절하던 순간을 이겼냈다. 성적이 떨어져 절망하던 나를 웃게 해주던것이 무한도전이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의 남자들이 만들어가는 버라이어티 방송은 정말 재미 있었다. 이미 수년간 걸쳐 진행해온 자선 활동이 빛을 바라고 있다. 무도의 자선 정신, 학생들 닮아라 방학식에 무도 틀어주기도 7월 17일 대부분의 중.고등 학교가 제헌절 날을 기해 1~2일 정도를 사이에 두고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아직 방학을 안한 학교도 대부분의 수업을 영화나 게임을 하면서 보낸다. 하지만, 예전과는 달라진 점이 있다. 보통 학교에서는 영화나 스..
방송·연예계 리뷰
2009. 7. 18.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