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도 통했다! 지난 5일 방송된 ‘무한도전’의 방송 직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무한도전’에 대한 호평이 줄을 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웃음 코드가 뉴욕에서도 통했다”며 ‘무한도전’을 극찬하였습니다. 이날(5일)에 방송된 ‘뉴욕특집-악마는 구리다를 입는다’에서 ‘무한도전’ 6명의 멤버들은 미국 뉴욕에서 패션지 에디터로 변신해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미션은 커피를 구해오고, 한 세탁소에 가서 파티복을 찾아오는 등 ‘무한도전’ 다운 미션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6명의 멤버들은 편집장 미란다의 미션 전화를 받고 정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뉴욕 전역을 돌아니며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미션은, 맨하탄 중심에 있는 ESB..
방송 어느분야든지 1등은 항상 존재한다. 또, 1등을 밀어내고 1위를 차지하기 위한 소리소문 업는 경쟁이 벌어진다. 하지만, 1등을 제치기란 정말 어렵다. 1등이라는 위치에 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고 또 어느분야에서 1등을 차지한 사람은 그 인기에 대한 실력향상을 위해 더욱더 노력한다. 한번 1위를 차지하면 그 자리를 지키기에는 1위를 차지하고 위해 노력했던것 보다 수 배를 더욱더 노력한다. 1인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1인자를 뽑으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유재석'이다. 이미 국민 예능프로그램이 된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1인자로써 가장 많은 팬들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있다. 노력하는 1인자는 어디서나 필요하다. '무한도전'가 최고의 전성기를 보낼때 유재석 대신 박명수가 반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