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다나도대체 그 선의 기준이 무엇인가 요즘 라디오스타 관련 댓글들을 보다 보면 '선'이란 단어가 자주 눈에 띈다. 게스트와 MC들이 마땅히 지켜야 할 선을 지키지 않는다는 내용의 반응인데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다나도 이러한 반응을 피해가지 못했다. 다나에 비판적인 이들은 그녀가 방송에서 한 발언들이 보는 입장에서 "불쾌했다"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도대체 다나가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발언을 했길래 '선'을 지키지 않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해 난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들이 말하는 '선'이라는 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겠다. 분명 나도 4일 방송을 봤고 다나의 발언 역시 눈여겨 봤는데 난 저들과 다르게 불쾌하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 다..
복면가왕 다나 시대를 잘못 만난 불운의 스타 9일 방송된 복면가왕에 출연한 가수 다나가 화제다. 이날 눈꽃여왕이란 가명으로 출연한 다나는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열창하며 판정단의 이목을 끌었으나 승부에서는 듀엣 무대에 함께 오른 파리넬리에게 패배했다. 이를 두고 다나가 보여준 가창력은 뛰어났지만 좋지 않은 대진운 탓에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물론 다나가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다는 이유만으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가창력도 한 몫했지만 그것보다 대중은 다나를 둘러싼 풀리지 않는 의혹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이러한 관심은 복면가왕 다나 관련 기사에 "왜 뜨지 못한지 모르겠다"란 댓글이 다수 달려있다는 것에서 가늠할 수 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