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소현 일진설 일단락그러나 사라지지 않는 아쉬움 남소현이 방송에 복귀한다.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4' 제작진은 "관련 글과 관련해 학교에 문의한 결과 남소현이 크게 물의를 일으킨 적이 없다고 확답을 받았다. 해당 글의 피해자를 찾으려 했지만 익명으로 게시한 내용이라 찾을 수 없었다. 남소현 본인도 글에서 나온 피해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했다"며 남소현 일진설을 해명하고 그녀의 복귀를 알렸다. 그러나 여전히 남소현의 복귀를 대중은 곱게보지 않는 모양새다. 'K팝스타 4' 제작진이 피해자가 아닌 학교에 남소현 일진설과 관련한 질문을 했다는 점을 지적하며 'K팝스타 4' 제작진의 해명에 태클을 걸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 남소현 일진설과 관련된 질문을 하면 학교는 학교 이미지를 고려하여 당연히 '사..
남소현 일진설, 무조건 믿어선 안 돼 남소현 일진설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K팝스타 4'에 출연중인 남소현은 '남영주 동생'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이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소녀로 예쁜 미모와 '남영주 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이러던 중 '네이트 판'이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 남소현이 과거 일진이었고, 자신이 피해를 받았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언론들은 일제히 남소현이 중학교 시절 일진이었고, 술과 담배를 하던 '비행 청소년'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1분마다 10개가 넘는 관련 기사가 쏟아내고 있고 관련 기사에 등록된 댓글에는 남소현을 비난하는 여론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의 상황만 놓고보면 대중들과 언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