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나나 기자, 불쾌했던 그녀의 갑질
1박 2일 기자 특집김나나 기자의 갑질, 불쾌함 그 자체 순항하던 '1박 2일'이 김나나 기자의 '갑질 논란'으로 곤욕을 치루고 있다. 김나나 기자가 논란이 되고 있는 이유는, KBS 기자들이 출연하는 일명 '기자 특집'으로 꾸며진 이 날 방송에 출연한 KBS 29기 공채 기자이자 현재 KBS '뉴스광장' 진행을 맡고 있는 김나나 기자의 보기 불편한 선배 행세에 네티즌들이 김나나 기자의 방송 속 태도를 비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장면은 김나나 기자의 특권 의식에서 나온 듯한 질문에서 터졌다. 김나나 기자의 후배인 김빛이라 기자가 의욕적으로 게임에 참가하자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에게 "너 진짜 괜찮아? 몇 기니? 왜 이렇게 독해"라고 말했는데,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저 정도로 말하는데..
방송·연예계 리뷰
2015. 2. 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