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와 길이 자초하는 비호감
무한도전의 행진이 거침이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비록 시청률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 졌다고 해도, 아직도 무한도전은 예능계에서는 호랑이로 통한다. 방송을 시작한 지가 벌써 6년에 가깝지만, 무한도전은 아직도 6년 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숱한 화제성과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계속해서 무한도전에서 끊임없이 시도되는 여러 가지 도전과 캐릭터는 이미 많은 예능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만큼 무한도전이 하는 것은 늘 최고의 아이템으로 통한다. 이러다보니 무한도전은 방송 6년이라는 세월 앞에서도 그렇다 할 큰 논란 없이 방송을 진행 해온 몇 안되는 호감 예능프로그램으로 통한다. 그러나 요즘 들어 이러한 호감 예능프로그램을 망치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그 사람은 바로 하하와 길이다. 무..
방송·연예계 리뷰
2010. 7. 28.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