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비 가수 전격 데뷔, 성공 쉽지 않을것
연기자 강은비가 가수로 전격 데뷔 한다고 밝혔다. 강은비는 오는 30일 싱글 타이틀곡 '메이킹 러브(Makin' Love)' 등 3곡이 수록된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현재 시청률 30%를 넘으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KBS 2TV "솔약국집 아들들" 에 출연해서 다른 연기자인 유하나와 같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강은비의 소속사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중독성을 가진 노래인 "메이킹 러브(Makin" Love)" 가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며, " 많은분들께서 뜨거운 관심을 보내줬으면 한다" 라고 밝혔다. "솔약국집 아들들" 에서 싱글맘 수희 역으로 활동 중인 강은비의 가수 데뷔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걱정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 가요계는 그렇게 쉬운게 아니다' ..
방송·연예계 리뷰
2009. 7. 29. 0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