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의 쓸데없는 자존심, 빅뱅을 망친다
이 쓸데없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 싶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큰 힘과 파워를 가지고 있길래 대놓고 지상파 방송사를 상대로 보이콧을 선언하고, 팬들을 슬프게 하는 지 저는 이해 할 수 없습니다. 또 과연 YG 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음악적 색깔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팬들의 반발만 초래하는 음악적 색깔은 즉 대중이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YG 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팬들을 등지고, 대중을 등져서 YG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몰라서 이럴까요? 얼마 전부터 빅뱅 팬덤인 VIP가 아주 바쁘게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YG 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의 쓸데없는 자존심 때문에 빅뱅의 유닛인 '지디 앤 탑'이 KBS '뮤직뱅크'에 출연할 수..
방송·연예계 리뷰
2011. 1. 4. 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