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제 6의 멤버 좋기만 할까?
역시 인기 예능프로그램은 뭐가 달라도 다른 가 봅니다. 매일마다 수 십개가 넘는 관련 기사가 쏟아지고 있고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각종 추측설이 난무하고 있는 것을 보니 아무리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아도 인기 예능프로그램의 파워는 부정 할 수 없는 것인가 봅니다. 이정으로부터 시작해서 윤계상, 김병만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1박 2일의 제 2의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와 함께 몇몇 멤버들은 이미지가 중복된다는 이유로 계속해서 하차설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지금 1박 2일은, '제 6의 멤버'를 두고 일종의 테스트를 치루고 있는 것인데요. 이런 현상을 두고 너무나도 상황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듯합니다. 현재 1박 2일은 어떻게든 하루 빨리 제 6의 멤버를 섭외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2. 4.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