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새롭게 진행하는 런닝맨을 두고 진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언론들은 유재석이라는 자극적인 키워드를 이용하여, '유재석 죽이기' 단어가 연상되는 듯한 자극적인 기사를 연일 쏟아내고 있고, 네티즌들이 이에 대응하면서 인터넷 상에서 유재석을 두고 진부한 논란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또 이와 함께 인터넷 상에는 유재석이 새롭게 진행하는 런닝맨에게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쏟아지고 있다. '뛰는 형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라'라는 요구부터, 여러 가지 요구 사항이 인터넷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이 중 가장 주목되는 요구 사항은 '하하와 김종국을 런닝맨에서 빼라'라는 요구 사항이다. 여러 요구 사항 중에서도 많은 네티즌들은 '런닝맨에서 하하를 빼라'라는 요구 사항을 끊임없이 런닝맨 ..
무한도전의 행진이 거침이 없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비록 시청률은 예전에 비해 많이 낮아 졌다고 해도, 아직도 무한도전은 예능계에서는 호랑이로 통한다. 방송을 시작한 지가 벌써 6년에 가깝지만, 무한도전은 아직도 6년 이라는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숱한 화제성과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 이와 함께 계속해서 무한도전에서 끊임없이 시도되는 여러 가지 도전과 캐릭터는 이미 많은 예능프로그램들이 따라하고 있는 만큼 무한도전이 하는 것은 늘 최고의 아이템으로 통한다. 이러다보니 무한도전은 방송 6년이라는 세월 앞에서도 그렇다 할 큰 논란 없이 방송을 진행 해온 몇 안되는 호감 예능프로그램으로 통한다. 그러나 요즘 들어 이러한 호감 예능프로그램을 망치는 사람이 등장하고 있다. 그 사람은 바로 하하와 길이다.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