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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날로 심해지는 인터넷 규제를 피하기 위해 시작했다. 처음에는 시사성 관련 글을 쓰다보니 여러가지 압박에 시달렸다. 결국 블로거는 어린나이에 그런 압박을 견디지 못해 전 블로그를 폐쇠하고 연예 관련 블로그를 만들었다. 처음에는 글을 쓰고 그를 읽어주고 달리는 댓글을 보며 블로그의 매력에 빠졌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현실화 되어가고 많은 블로거들을 접하면서 점점 블로그 수익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처음 구글애드센스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블로거의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는 날에는 수익이 50~60달러에 가까웠다. 한국돈으로 족히 5만원은 초과하는 돈이였다.
 

<저의 주요 수입원!>

날로 진화하던 블로그는 한달 사이에 381달러라는 작지만 블로거에는 큰 돈을 만들어 줬다. 하지만, 의문이 생겼다. 다른 블로그는 하루 방문자수가 2천명도 안되는데 수익은 한달 수백만원에 이른다는 점이였다. 하루 방문자수가 평균 2만명이 초과하는 '연예속 세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의문이 생겼고 이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블로그들의 글을 뒤졌다. 그러던 중 '링크프라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넷 광고 업체 '링크프라이스'를 이용한지 단 2일만에 27만원이라는 수익이 만들어졌다. 아직 여러가지에 미약한 블로그로써 충분히 사용하기도 쉽고 수익도 상상을 초월했다. 2일 동안의 방문자수는 5743명, 한참 슬럼프에 빠졌던 시기였다. 그뒤 날이 거듭할 수록 수익은 점점 증가하기 시작했고, 요즘에는 하루 수익이 10만원을 초과하는 날도 가끔가다가 나오기도 한다. '링크프라이스'는 이렇다.

 
가입하기는 정말 쉽다.
<출처 : '머니야 머니야'님 블로그>

일단 가입은 둘째 치고 이런점이 '링크프라이스'는 좋다.

먼저, 확실한 믿음이다.
아무래도 1등업체이다 보니 다른 업체에 비해 더 많은 관심이 간다. 그만큼 그 업체 대한 믿음이 다른 업체에 비해 훨씬더 확고하다.

둘째는 많은 광고주 이다.
1등 기업답게 광고주가 많다.
그만큼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이미지의 광고를 많이 붙일 수 있다.
대부분의 수익을 광고 수익으로 얻는 블로그의 특성상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젠 더 많은 광고주를 확보하고 '머니야 머니야'님 처럼 더 많은 수익을 얻기 위해 더 많은 포스팅과 높아진 글의 질로 승부를 해볼 생각이다.

저같이 초짜 블로그도 많은 돈을 벌수 있게 해주는 '링크프라이스'로 부자되세요.

 
<저의 주요 수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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