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도를 넘어서는 언론의 무책임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도를 넘어서는 언론의 무책임 해피투게더에 이홍기의 절친 외국인 친구로 출연한 후지이 미나가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차마 입에도 담기 어려운 단어를 써가며 낚시성 기사를 작성하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후지이 미나 관련 낚시성 기사를 작성하는 곳이 다름 아닌 메이저 언론이라는 점이다. 문제의 기사는 후지이 미나가 과거 찍었던 영상물의 캡쳐본이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며 관련 사진을 게시하며 네티즌들의 클릭을 낚고 있다. 기사에는 자신들도 이런 기사를 작성하는 게 부끄러웠는지 기사를 작성한 기자 이름은 들어가 있지 않고 'OO 뉴스팀'이라며 애써 기사 작성자의 신분을 숨기고 있다. 난 후지이 미나와 관련하여 저 기..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18.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