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결혼, 도를 넘어선 종교 비난과 인격 모독
허영란 결혼 도를 넘어선 종교 비난과 인격 모독 배우 허영란이 결혼한다. 언론들은 15일 오후 일제히 허영란이 다음 달 1일 동갑내기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허영란은 OSEN과의 인터뷰에서 "신랑은 때론 친구처럼 때론 아빠처럼 자상하고 묵묵하게 챙겨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라는 의견을 밝혔으며 결혼식은 간소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한다. 이런 허영란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에서는 과거 순풍 산부인과에 출연했던 허영란의 모습을 기억한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면서 어렸던 허영란이 벌써 30대 중후반의 나이로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감회가 새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즉 자신과 함께 커온, 혹은 어린 시절의 허영란을 본 사람들은 벌써 그 사람이 이렇게 커 결혼을 한..
방송·연예계 리뷰
2016. 4. 1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