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아닙니다. 이미 ‘패밀리가 떴다’가 무너지고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인식하고 있었고, 최근에는 유재석의 ‘패밀리가 떴다’ 하차설까지 겹치면서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얼마나 힘들까” 하면서 참으면서 시청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패밀리가 떴다’가 우리에게 준 웃음이 있기에 참으면서 재미있게 시청 후 평을 남길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에 보여준 ‘패밀리가 떴다’가 보여준 방송은 그 마음을 싹 가시게 만들 뿐만 아니라 짜증까지나게 만들었습니다. 6일 ‘패밀리가 떴다’가 보여준 방송은 그동안 ‘패밀리가 떴다’만이 강호동이 MC를 맡고 있는 ‘1박 2일’의 유일한 대항마라며 ‘패밀리가 떴다’를 지켜세웠던 네티즌들을 비롯하여 시청자들까지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예전에 ‘패밀리가 떴다’가..
국민 MC 유재석이 ‘무한도전’에 이어 ‘패밀리가 떴다’에 하차한다는 하차설에 휩싸였습니다. 일부 언론들은 “유재석의 계약기간은 내년 1월까지인데 아직 아무런 언급도 없다”며 “유재석의 소속사측은 유재석이 ‘패밀리가 떴다’에 내년 1월까지만 출연하는 것으로 밝혔다”며 밝혔습니다. 또, 일부에서는 ‘패밀리가 떴다’가 유재석의 하차와 함께 폐지된다는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 폐지설까지 종용하고 나섰습니다. 일부 언론들의 보도에서부터 시작된 ‘유재석 ‘패밀리가 떴다’ 하차설을 비롯하여 ‘패밀리가 떴다’ 폐지설’ 등은 포털 사이트를 통해 삽시간에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사태가 커지자 ‘패밀리가 떴다’ 제작진은 한 언론사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금까지 유재석의 하차를 논의해본적도 없다”며 “만약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