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신생 MC 허준이 기대된다
60년만에 온다던 백호의 해 경인년. 언론들은 2009년을 마무리하는 기사와 함께 2010년 경인년의 연예계에 대한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가요계 시장이 어떻게 변동 될 것인지, 예능강자의 구조는 어떻게 바뀔 것이지, 어떤 가수들이 데뷔하고 어떤 가수들이 히트를 칠지 등 언론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특성을 살려 2010년 연예계에 대한 추측성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데요. 필자도 이러한 흐림에 한 번 동참해 보고 싶네요. 필자는 언론들이 다루는 큰 규모의 추측 보다는 한 프로그램이나 한 연예인을 가지고 2010년 어떠한 활약을 보여줄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요. 필자의 눈에 들어온 연예인은 최근 숱한 화제를 뿌리며 자체 시상식인 ‘골병든글러브’를 진행한 ‘천하무적 토요일’의 단독 코너 ‘천하무적..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 2. 1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