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루머 반박, 혀를 내두르는 언론의 행태
진세연 루머 반박혀를 내두르는 언론의 행태 진세연과 관련한 루머의 확산과 이를 둘러싼 진세연의 악플러 고소 방침 보도 등으로 인해 아침부터 인터넷이 시끄럽다. 시작은 이랬다. 몇몇 네티즌들은 김현중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진 J씨가 진세연이 아니냐는 루머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쏟아냈고 언론들이 이를 기사화하면서 진세연 관련 루머는 삽시간에 퍼지게 됐다. 진세연은 논란이 확산되자 SNS을 통해 "저 아니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마세요"라고 반박했고 김현중 변호사 역시 언론 기사에 언급되고 있는 J씨가 진세연이 아니라고 공식 확인했다. 결국 향간에 떠도는 J씨 = 진세연이라는 주장은 근거없는 루머이며 진세연을 고의적으로 비난 혹은 폄하하기 위한 비방성 댓글임이 밝혀진 것이다. 이에 대해 진세연 측은 강경한 입..
방송·연예계 리뷰
2015. 7. 31.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