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고양이 조혜정, 불쌍하지만 자초한 일이다
상상고양이 조혜정 불쌍하지만 자초한 일이다 백 번 해명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대중들이 조혜정의 상상고양이 출연을 잘난 아버지를 둔 덕으로 해석하고 있는 상황에서 아무리 조혜정과 관계자들이 "아니다"라고 말해도 달라질 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대중은 조혜정의 상상고양이 출연 확정과 관련한 해명을 대중을 기만하는 행위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렇기에 난 아무리 조혜정이 억울하다 해도 무대응 전략으로 나가는 게 지금으로써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한다. 정 분하면 드라마 상상고양이에서 유승호와 뛰어난 케미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줘 대중들의 비난의 근거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면 된다. 상상고양이에서 뛰어난 연기력으로 지금의 논란을 잠재우면 된다는 소리다. 덧붙여 난 조혜정이 지금의 비난 여론에 슬..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0. 19.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