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은 혐한류, 제 2의 한류가 부러워?
이건 더 이상 연예계에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닌 듯 싶습니다. 얼마나 우리나라를 부러워 하길래, 각종 황당한 행동으로 그리도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어찌보면 그들은 다른 나라를 비난하는 데 선수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때 우리나라의 우방이었고, 우리가 그리도 싫어하는 중국에게 괴홉힘을 당하고 있는 나라라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던 나라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 태권도 경기의 부정 탈락으로부터 시작된 도를 넘은 대한민국 깎아 내리기를 보면서, 유명 연예인을 걸고 넘어지는 그들의 추악한 행동을 보면서 경악을 금치 못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게임은 게임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게임을 게임으로, 장난으로 끝내야지 그것을 심각한..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1. 20. 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