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진, 말 한마디에 불어닥친 전성기 논란
라디오스타 전진 말 한마디에 불어닥친 전성기 논란 "주눅 들지 말고 할 말 다하길 바란다. 형처럼 되지 말고" 라디오스타 전진의 이 말 한마디가 인터넷을 후끈 달아 오르게 하고 있다. 2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전진은 "요즘 황광희를 보면 어떤가"라는 MC들의 질문을 받자 앞과 같은 조언을 던졌는데 네티즌들은 전진의 이 한 말 한마디를 놓고 갑논을박을 벌이고 있다. 많은 이들이 전진이 무한도전에 출연하던 과거를 회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적지 않은 이들이 지금의 황광희와 전진은 대우부터 달랐다며 전진과 황광희를 비교 분석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는 주장을 개진하고 있다. '무도 환영식'이란 특집 아래 진행된 황광희 환영식과 비교해 전진에 대한 대우는 형편 없었다는 주장이다. 더불어 전진이 무한도전에..
방송·연예계 리뷰
2015. 9. 3.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