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 전지윤, 편견 깨려다 망한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 전지윤 편견 깨려다 망한다 편견을 깨는 일은 매우 어려우며 그만큼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존중받아 마땅하다. 이런 관점에서 봤을 때 우리나라에 강하게 뿌리내린 걸 그룹에 대한 편견을 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보면 왠지 모르게 존경스러운 마음이 생긴다. 이런 마음으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 전지윤 역시 편견을 깨기 위해 도전했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해 언프리랩스타 시즌 2 전지윤의 노력은 정말 뜯어 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편견을 깨려다 전지윤이 소속되어 있는 포미닛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 높이는 건 아닐까라는 걱정까지 든다. 이는 전지윤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 2 출연 이후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는 반응들을 보면 쉽게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이다. 2일 처음으로 얼굴을..
방송·연예계 리뷰
2015. 10. 3.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