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이하율 공개연애, 이해할 수 없는 비난
고원희 이하율 공개연애이해할 수 없는 비난 고원희가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8개월 된 남자친구(이하율)가 있다고 말한 것을 두고 적지 않은 비난이 개진되고 있다. 그녀의 공개 연애를 걱정하는 듯한 것에서부터 시작해 "누군지 모르겠다"는 정말 뻔하고도 지겨운 종류의 비난도 있다. 서로 좋다는데, 소속사의 허락도 받았다는데 왜 전혀 관련 없는 제 3자들이 이러는지 모르겠다. 9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고원희는 해당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 이하율의 정체를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들은 아무런 말을 한 적이 없지만, 한 블로거가 둘이 사귀는 것마냥 글을 썼다고 말하며, 공개 석상에서 처음으로 남자친구 이하율을 언급했다. 그녀와 그는 아침 드라마 '별이되어 빛나리'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한다. ① 스스로의 선택..
방송·연예계 리뷰
2016. 6. 10. 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