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중계, 펙트 없는 기사 보도 등으로 비난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는 SBS가 또 다시 엄청난 논란의 소용돌이에 철저히 무너지고 있다. 2010 남아공 월드컵 단독 독점 중계로 많은 시청자 층에게로부터 신뢰를 잃어 전체적으로 모든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하락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상황에서, SBS 간판 뉴스라고 할 수 있는 SBS 8시 뉴스에서 영상을 확인하지 않은 채 그대로 내보낸 보도 하나가 또 다시 엄청난 비난 여론을 형성하고 말았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지난 1일 7집 정규 앨범으로 대중 앞으로 돌아온 DJ DOC의 가장 큰 형인 멤버 이하늘이 자신의 트위터에 밝힌 발언이 엄청난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6년 만에 7집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DJ DOC의 멤버 이하늘은 자신의 트위터를 ..
무한도전과 천하무적 야구단을 土 예능 정상 궤도에 올려놓은 프로그램 최고령자 박명수와 이하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박명수와 이하늘의 나이는 각각 40, 39살입니다. 아무래도 활동하기에는 체력이 딸리는 나이입니다. 하지만, 이둘은 그런 편견을 없앨려고 피나는 노력을 합니다. 박명수는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무한도전 촬영에 임했고 이하늘도 다른 멤버들의 구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이에 맞지 않는 귀여움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이둘은 두 예능 프로에서 최고령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왼쪽부터) = MBC '무한도전', KBS '천하무적 야구단'] 먼저 신체적인 특징을 살펴보면 얼마 차이가 나지도 않습니다. 키는 고작 2cm 차이이고,몸무게도 1kg로 차이 밖에 나지 않습니다. 어찌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