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번엔 트리플 크라운 가능할까?
새해벽두부터 인기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메인 코너 ‘1박 2일’의 시청률이 40%가 돌파하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넷이 뜨겁게 달궈지고 있습니다. 시청률 조사기관인 TNS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 조사 기록에 따르면, 지난 3일에 방송된 ‘1박 2일’의 자체 평균 시청률은 40.5%를 기록, 18주 연속 30% 이상의 시청률이라는 신기록을 경신했으며, ‘1박 2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월드 야구인 박찬호가 출연할 당시 분당 시청률은 50%에 근접하였으며, 또 다른 코너인 ‘남자의 자격’도 20%에 가까운 자체 시청률을 기록하고, ‘해피선데이’의 평균 시청률은 20.9%대로 예능프로그램들의 시청률 기록하는 등 여러가지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신기록에 네티즌들은 ‘1박 2일’에..
방송·연예계 리뷰
2010. 1. 5. 07:42